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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홍진경, '홍김동전' 폐지 후 KBS 아쉬움 고백

by 팩트이슈 202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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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홍김동전' 멤버들이 프로그램의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표현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청룡의 해를 맞이해 각자 청룡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신년 목표를 공개하며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주요 멤버 주우재는 박진영으로 변신해 'When We Disco'를 열창했는데, 이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멤버 김숙은 마지막 방송이라는 현실을 뒤로하고 "왜 우리가 마지막이냐.

계속해야지"라며 아쉬움을 토로하였습니다.

멤버들은 프로그램 폐지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면서도 다양한 흥행 예상을 제시했습니다. 멤버 우영은 "'아침마당' 시간대로 가면 안 되냐"고 제안하며 미련을 드러냈습니다. 

이외에도, 홍진경이 피콜로로 변신한 장면에서는 멤버들 간의 유머가 돋보였습니다.홍김동전

프로그램의 종영을 맞이하게 된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던 멤버들은 2024년 신년 목표를 공유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와 불안을 공유했습니다.


주우재는 "무슨 이야기를 시작해도 다 이쪽(폐지)으로 흐른다"고 토로하며 현실에 대한 적응을 어려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세호와 김숙은 여전히 긍정적인 모습을 유지하며 프로그램의 종영을 받아들였습니다. 

프로그램의 종영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앞으로의 도전과 성장을 기대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팬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홍김동전'의 마지막 방송은 멤버들의 진심어린 마음과 함께 아쉬움 가득한 순간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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