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미는 JTBC의 '짠당포'에 출연하여 며느리인 서효림의 둘째 계획에 반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수미는 "나는 이미 아들이 있기 때문에 며느리인 서효림이 둘째로 아들을 낳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서효림은 처음에는 둘째로 아들을 키우고 싶었지만 딸을 키우면서 딸이 너무 좋다고 느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홍진경은 자신의 주변에서 딸만을 낳은 가족이 있다고 말하여 깜짝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김수미는 서효림의 둘째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서효림이 딸을 너무 애를 유난히 키운다. 세 살짜리를 고추 따게 하고 감자 캐게 한다.
손녀가 맨발로 다니더라"고 폭로했습니다. 서효림은 딸을 위해 가평에서 전원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수미는 부모 입장에서는 자식들끼리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애를 유난히 키우지 마라. 체조 학원에 보내고 시골 체험한다고 농사시킨다. 자기 팔자가 농사짓는 팔자면 알아서 하겠지. 대강 살아라"고 조언했습니다.
서효림은 2019년에 배우 김수미 아들인 정명호와 결혼하여 현재 한명의 딸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수미는 며느리 서효림에게 효도를 바라며 "애를 유난히 키우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살게 해야 한다"고 말하여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김수미는 서효림의 둘째를 반대하는 이유와 부모로서의 입장을 통해 어떤 가치를 강조하고자 하는 것인지 알렸습니다. 이로써 김수미는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솔직하게 밝힘으로써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뉴스는 JTBC의 '짠당포'에서 김수미와 서효림의 대화를 담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수미는 부인이자 자신의 며느리인 서효림의 둘째 계획에 대한 반대를 표명했고, 이에 대해 홍진경이 놀람을 표시하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김수미의 생각과 서효림을 통해 드러난 가치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김수미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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