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표녀' 옥순, 인기여성 등극... '솔로의 반란

"'나는 솔로' 17기 솔로 참가자 옥순, 인기몰이 중"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나는 솔로' 17기 솔로 참가자 옥순이 영수와 영철 두 남성 출연자로부터 호감을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는 얘기가 파도를 이루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영수는 옥순에게 마음을 열고 호감을 보인바 이에 대해 옥순은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대응하였다. 뿐만 아니라, 영철 역시 옥순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그녀에게 작은 설렘을 선사하였다. 이로 인해 첫인상 0표를 기록하였던 옥순은 두 남성 출연자의 호감을 얻게 되며,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빛나는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는 평이다.

옥순의 매력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녀는 그만의 뛰어난 학업 실적으로도 알려져 있다. 토익 만점을 받은 경력이 있다는 같은 사실이 이어지며, 유명한 토익 학원에서 강사로 노련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 외에도 가족 사업을 이어가는 그녀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업무를 처분해가며 건실한 이미지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옥순이 그저 생활 속에서 보는 평범한 여성처럼 보이지 않는 이유는 그녀의 동안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매력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아 방송 후 화제가 될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나는 솔로' 방송에 출연한 이 후로 그녀의 인기는 삼천포로 달려가고 있으며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옥순은 더욱 많은 대중의 사랑에 보답하는 방향으로 앞으로의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옥순의 매력에 푹 빠졌다" "영철이 참 대단하다" 등 의견을 남기며 옥순에 대한 관심을 더욱더 높이고 있다. 즉, '나는 솔로' 17기 솔로 참가자 옥순이 누구보다 빛나는 큰 별이 되어가고 있다는 얘기다.